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버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 파괴력 E + 스피드 D 스틸리 댄의 말처럼 러버즈는 '''머리카락조차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약해서 뇌를 단번에 파괴할 수 없다. 갉아내면서 분신을 만드는 마치 [[암]]이나 [[바이러스]]같은 방식을 쓰면 살상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분신들은 수동으로 조종해야 한다. 또한 '''잡을 방법만 있다면''' 쉽게 처리되어 버린다. 우선 소형화는 다른 스탠드 유저도 가능하고, 시야를 공유하는 스탠드나 죠셉의 염사처럼 위치 파악이 가능한 능력이 있다면 추적해서 싸울 수 있다. 그리고 스타 플라티나 급의 정확도가 필요하긴 해도, 강한 스탠드 유저가 주의한다면 아예 몸에 들어가기 전에 붙잡힌다. 이 경우엔 손가락으로 잡는 것만으로도 짜부라지는 중상을 입는다. * 피드백의 한계 대미지를 전달하려면 우선 본체가 맞아야 해서 인질극으로 사용하는 것이 한계다. 거기에 상대하는 인물과 인질이 별개인 상황에서, 상대가 인질이 죽던 말던 줘 팰 작정이라면 물귀신 이상의 의미가 없다. 작중 죠타로도 인질인 '''죠스타가 죽기 전에 이새끼부터 죽여버리겠다고''' 그냥 패려다가 동료들이 겨우 말렸다.[* 당연히 할아버지인 죠셉이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던게 아니고 이때 죠타로는 욱하는 성격이였기 때문. 저 생각도 죽던지 말던지가 아니라 내가 패도 할아버지가 버티겠지라는 뜻이기도 하고 이 성격은 후에 디오전에서는 이 성격 때문에 죠셉의 충고에도 디오에게 다가가다가 고전하며 4부부터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런 성격이 많이 줄어든다.][*스포일러 반대로 6부에서는 본인의 딸 죠린이 죽던지 말던지 푸치 신부를 먼저 쳤으면 이겼을 본 상황과 180도 다른 상황이 생기고 만다.] 이 때 본체와 스탠드는 둘 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당황하기도 했다. 또한, 작중에서는 물리적으로 받는 타격에 대해 피드백되는 부분만 등장했기에 스탠드 능력을 피드백하지 못한다면 특수능력에 당할 위험이 있다. [[이니그마(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니그마]]로 종이로 만든 뒤 찢어버리거나, [[더 그레이트풀 데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더 그레이트풀 데드]]로 노화시켜 자연사로 죽이거나 하는 등 능력으로 죽일 요소는 얼마든지 많다. * 긴 설치 시간 육신의 싹을 설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대미지 공유 같은 곤충 형태의 스탠드인 [[타워 오브 그레이]] 보다 몸집이 훨씬 작은 주제에 본체와 대미지를 공유한다. 그래서 걍 손가락으로 살짝 잡기만 해도 유저의 몸 전체가 으스러진다. 그리고 죠타로가 마음만 먹었으면 두 손가락을 완전히 닫아서 러버즈를 짓뭉개 아얘 스틸리 댄을 죽이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